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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비가 온다고 알림이 울리더니
잠깐내리고 오지 않네요
장마라고 해서 얼마나 기대했는지 몰라요
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오늘은 비와 당신을 가져왔습니다
방역수칙 강화에 장마라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겠네요
그럼 여태 미뤄온 일들을 좀 해볼까요 , 뭐가 있을까요
가족사진 찍기
티스토리 꾸준히 올리기
패러글라이딩
악기 배워서 활용하기
혼자 연극보기
공모전 지원하기
너무 많ㄴ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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